
관리자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 2012-06-28 09:16:29
때론 한글로 적힌 문학도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많은데 하물며 남의 나라 글로 적힌 문학은 오죽할까요 ㅠㅠ
제대로 된 실력자가 아니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만 채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.
장인의 정신으로 꼼꼼하게(^^) 빚은 수업을 특강으로 기획하면서 수강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!! 입니다.
합격의 길을 유석쌤과 함께 제대로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.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립니다. ^^